제6회 오륙도투나잇 평가회 및 봉사자의날
모두 감사합니다.
지난 3월29일~30일
다대포 일몰에서 해운대 일출까지
부산장거리걷기 오色육樂을 얻다.
축제가 있었다.
56km의 긴 거리 이다보니
안전, 봉사자, 스텝이 많이 필요하고 준비할 것이 많았다.
먼저 홍보용 현수막을 부착해야 하며, 금정산을 지나는 코스이므로
안전에 필요한 현수막, 방향표시등 기념품꾸러미 작업까지
필요한 일들이 산더미 같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걷기동호회뿐아니라 12단체가 밤을 같이 새며 즐겁게 오륙도투나잇은 축제의 장으로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그냥 감사할 따름이다.
봉사로 참여한 단체(걷기동호회 와 시민단체 12단체)와
봉사로 참여한 개인(동서대시니어운동처방학과, 순수자원봉사팀과 시민단체소속된 188명)
참가자
07km(노을걷기) 531명 참가 456명 완보
22km(하프) 409명 참가 310명 완보
56km(완보) 368명 참가 247명 완보
***참여자 1,308명 중 448명의 설문조사 답변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응답자는 고맙고 수고했다는 인사도 많았지만 우리가 반성하고 대책이 필요한 부분이 몇가지 있었다.
그래서 다음 오륙도투나잇 역시 더 많은 신경을 쓰야 하며 고민이 깊다
오륙도!!!
투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