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3.(화) 2023-01-09 18:43:41 | 104

2023년 다시 갈맷길모니터링을 시작하려고

일찍 동해남부선 634분 거제해맞이 출발합니다.

 

기존 갈맷길시작은 임랑해수욕장에서 시작하지만 동해남부선열차가 개통됨으로 월내역에서 시작하는것이 맞을 것 같아 월내역 하차 하기로했다.

 

월내역 도착하니

동해의 아침해가 뜨오르기시작하여

올해 모니터링의 시작이 더 뜻깊고 순조로울 에너지를 주는것같아

차가운겨울바람이 시원하게 스쳐간다.

 

10시까지 사무실 돌아갈 것을 염두해두고 걸으려고 했기에 여유부릴 시간이 부족하다.

하지만 걷는길연합 최대현이사와 아침해를 보며 미리 준비해온 커피한잔의 여유는 간단하게 즐기고 빠르게 걸음을 재촉해본다.

하지만 몇해동안 해온 경험으로 모니터링해야하는 곳곳을 봐 가며 이야기를 하며 빠른걸음으로 걷는다.

 

해안길이며 어촌마을을 지나가는 구간이다.

평소엔 낮시간 걸을땐 해녀들을 잘 볼 수없었지만 우린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해녀들의 분주한 모습들을 보게 되었고

갈맷길 해안길은 여전히 쓰레기들로 몸살을 하고 있었다(주변 환경단체에서 계속적인 정화활동 소식을 접하고 있기도 함)

 

오늘 모니터링에서는 별다른 변화보다

주변이 전체적으로 정비가 잘된 모습을 봤다.

 

월내역~일광역 까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