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2.(목)-3-1(오륙도해맞이공원~진시장)
해안길을 걷다 도심으로 접어드는 구간이다.
해맞이에서 신선대쪽을 걷다보면
도로길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임에도 쓰레기가 많은 것이 이상하기도 하고 의아심이 있다.
갈맷길을 알리기위해서는 차라리 일제강정역사관까지만 안내를 하고 잠시 휴식구간으로 두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