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7(토)
갈맷길 5-1구간
이길을 걸어본사람들은
지겹기도 하고 차 도로를 많이 걸으므로 걷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2022년 욜로갈맷길을 만들면서 갈맷길도 변화가 조금 있었다.
오늘길도 5코스, 2구간으로 되어있는것을 3구간으로 나뉘었다.
걷는 거리로 봐서는 잘 한 것 같다.
하지만 10년 넘게 고민을 하며 바꿨다면 더 고민을 했어야하는데 이렇게 한 것이 아쉽다.
5-1시작을 하면 바로 낙동강에코센터가 나온다.
갈맷길의 구간중 철새들을 관찰하고 자연을 즐길수 있는 코스임에도 하구에코센터가 빠져 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신호대교를 지나면 계속 도로길로 걷게되어있다,
헌데 작년에 신호동 인공철새서식지(명품둘레길)을 잘 만들어져있다.
2~30m 정도만 정비한다면 연결 될 수있다.
앞으로는 바낄 것으로 기대 해본다(보행하기좋은 도시 부산 이라면 분명 바껴야 할 것 이다)
오늘 걸음에서 맨발걷기좋은코스를 안내할 수 있다.
명지 행복마을 입구부터 신호대교까지 약3km정도 조성되어있다.
세족장도 잘 만들어져있다.
신평역~신호항까지 활동
https://www.youtube.com/watch?v=bz1orxReyq8